네이마르가 에버랜드 일정에 이어 강남 클럽 입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급 샴페인 등을 마신 그는 몇시간 동안 1200만 원가량을 썼다고 한다.
클럽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술값 1200만원을 결제했으며, 150만원 상당의 돔페리뇽 한 병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클럽 관계자는 "(네이마르가) 한참 놀다 취해서 나갔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사람들이 밖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VIP룸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재 문 앞에는 축구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가진 재산에 비해 적게 썼다" 고 농담했다. 그의 자산은 1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말 부럽군요.ㅋㅋ
이어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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