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네이마르, 에버랜드 찍고 강남 클럽에…목격담 속출

by LEEMU 2022. 5. 29.

네이마르가 에버랜드 일정에 이어 강남 클럽 입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급 샴페인 등을 마신 그는 몇시간 동안 1200만 원가량을 썼다고 한다.

 

클럽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술값 1200만원을 결제했으며, 150만원 상당의 돔페리뇽 한 병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다.

클럽 관계자는 "(네이마르가) 한참 놀다 취해서 나갔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사람들이 밖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VIP룸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재 문 앞에는 축구팬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기도 했다.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가진 재산에 비해 적게 썼다" 고 농담했다. 그의 자산은 1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말 부럽군요.ㅋㅋ

 

이어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댓글